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대론적 도플러 효과 (문단 편집) == [[적색편이]]와 청색편이 == 일반적으로 둘 사이가 가까워지면 청색편이, 멀어지면 적색편이가 나타난다. 이 현상을 이용하여 특정 천체가 태양계로 접근하는 속도(혹은 후퇴한 속도)를 계산할 수 있다. 청색편이의 대표적인 예로 [[바너드]]가 있다. 적색편이는 멀리 떨어진 [[은하]]에서 많이 볼 수 있다. 청색편이를 보이는 [[은하]]는 [[안드로메다 은하]]가 거의 유일한데 [[허블 법칙]]을 안드로메다 은하에 적용시키면 거리가 마이너스가 나온다. [[우리 은하]]의 막대 구조를 발견하는 데에 역시 청색편이와 적색편이가 이용 되었으며, 우리 은하 내부 구조 중 하나인 [[페르미 거품]]의 팽창 속도를 계산하는 데도 이용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